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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관련 팁은 처음 써보는 것 같다. 


내 블로그엔 비공개 글이 몇 개 있다. 차마 공개하기 쪽팔린 글이나 툴 관련 메모를 블로그에 적어서 비공개로 저장하곤 한다. 공개하지도 않을 쪽팔린 글을 왜 블로그에 쓰는 이유는, 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해서 쓰다보면 좀 기분도 같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툴 관련 메모를 적는 이유는 몇 개 안되는 내용을 다른데 적어놓으면 잃어버리기 쉬울 것 같아서이다. 아무튼 랜더링을 돌려놓고 할 일이 없어서 내 블로그를 쭉 보는데 비공개된 시네마포디 관련 메모를 보고 포스팅해볼까 해서 시작했다. 그런데 벌써 렌더링이 끝났다. 흠


이 방법은 쓰리디 작업을 하면서 타일류에 텍스쳐를 적용할 때 자주 쓴다. 하나의 재질을 이용해서 UV offset을 다양하게 적용해서 랜덤한 효과를내는 방법이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나는 이 방법이 편하다. 


클로너로 타일을 만들고 클로너를 깨지 않고 랜덤하게 UV offset을 주는 방법은 이렇다. 외국 포럼에서 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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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ake a copy of your object inside the Cloner. Set the first ones UV shift to 0% and the second one's to 100% for example. Then set the Cloner to Blend Mode and change the Modify Clone Parameter on your Random Effector to 100% for example. Now your UV's should shift in a random fashion. 


Try blending the clones:


Duplicate the plank 

Change Offset V on one of the Texture Tags

Cloner -> Clones: Blend

Random Effector -> Effector -> Minimum: 0%

Random Effector -> Parameter -> Modify Clon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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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방법은 uv offset이 완벽하게 랜덤이지 않다. U가 43.53% 라면 V도 43.53%로 설정된다. 랜덤이긴 하지만 U와 V가 같은 수치다. U와 V가 각각 랜덤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클로너를 깨서 각각 텍스쳐의 uv offset값에 랜덤한 값을 넣는다. 한개씩 할려면 개노다가인데 방법이 있다. 오브젝트탭에서 마테리얼을 주르륵 선택한 다음 Offset U 창에  x+rnd(100) 이라는 문구를 치면 된다. 그럼 Offset U의 현재값 + 대충 1~100사이에 랜덤한 값이 각각 적용된다. Offset V 에도 같은 문구를 치면 된다. 나는 UV를 대충 구석으로 몰아놓고 x+rnd(70) 정도를 많이 쓴다. 왜냐하면 텍스쳐가 잘리는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다. 


당연히 클로너를 깨기 전엔 백업은 필수다.  어... 굉장히 불친절한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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