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인
자주 댓글을 남겨준 것에 대한 보답.
코스트코에 취업한 곽동훈
오늘 지하철은 정말 습하고 더웠다.내 쉰내에 내가 뒤질뻔함
저녘을 먹고 컴퓨터를 하는데 갑자기 쓸쓸해졌다.
자화상이요
눈이 이쁜 이유희. 눈만 이쁜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