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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심규인 2014. 7. 26. 20:55


*한동안 포스팅을 안해서 사진이라도 올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검은 티 본인. 버스 정류장인데 뒤에 포스터가 진짜 바다풍경처럼 나옴.


*여름에 창문을 열어두면 냄새가 들어온다. 겨울에 창문을 닫아 놓으면 냄새가 못 나간다.


*9월달 쯤 자취생활을 끝내고 고향으로 이사갈 듯.


*군대에서는 벌레를 가지고 놀았었는데 이제는 벌레가 무섭다.


*얼마전에 산 바리깡의 성능이 영 시원치 않다. 불만족.


*게임을 하는데 2만원 정도 결제하고 싶다.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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