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취직 올해 초 백화점 시설관리 취직함. 기술도 못배우고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음. 아파트 전기기사로 이직. 조건은 이전 직장에 비해 훨씬 좋았음. 하지만 나랑 맞지 않아서 3일만에 관둠. 이후 백수 2달동안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 현재 내가 적당히 견딜 수 있는 곳에 취직. 이렇게만 생활한다면 이곳에서 4년 이상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작년 12월부터 한능검 공부를 시작함. 취직이다 코로나다 해서 6월에 시험을 침. 7개월동안 공부했지만 하는둥 마는둥 해서 그런지 1급은 못따고 2급 나올 것 같음. *취미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니 취미를 만들고 싶음. 취미 후보 : 주식, 자격증, 영어, 작품
잡담
2020. 7. 13. 22:33
버스창문 코딩 시도
버스창문 작품을 코딩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고 있다. 프로세싱이란 툴을 사용했다. 예전부터 프로세싱을 잘하고 싶어서 몇 번 공부해봤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동기부여가 적었거나 재능이 없거나. 하지만 낮은 난이도의 코딩은 나름 재미있다. 어떻게해야 내 작품의 가치가 올라가는지 고민해봤다. 몇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글쓰기를 잘하는 것.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겠다. 일단 내가 메모장에 적어둔 버스창문 작품의 설명은 이렇다. 계속 다듬어봐야지. "가까이 있는 것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볼 수 없고 멀리 있는 것은 볼 수 있지만 희미하다. 마치 시간처럼."
작업/이미지
2020. 3.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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