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년 전 쯤에 프로세싱을 했었다. 그 때 느낌점은 프로세싱을 하다가 막히면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참 답답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네. 인공지능이 대단하긴 하다. 이런 아이디어를 프로세싱으로 표현하고 싶으니까 코딩 해줘. 이거 추가해줘. 이거 수정해줘. 이렇게도 시도해줘. 그 기능도 넣어줘. 몇번째 줄은 무슨 의미야 설명해줘. 챗지피티가 다 알려주고 다 해주네. 이야... 나 혼자 코딩했으면 중간에 몇 번이나 포기했을까? 전문가한테 돈 주고 코딩을 주문하면 얼마가 들었고 며칠이나 걸렸을까?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코딩쪽은 진짜 엄청나구나 싶었다. 버스 안에서 바라본 풍경.가까워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과, 멀어서 희미하게 남는 풍경.그 모습이 마치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최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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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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