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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옥레

심규인 2010. 12. 9. 10:54

어릴적 친구들끼리 서로 가지고 있는 레고의 양이 작아서 서로 모아두기로 했다. 레고를 가지고 있는 친구도 있었고 옥스포드를 가지고 있는 친구오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서로 호환이 되는 블럭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옥스포드와 레고를 같이 사용했는데 이것을 옥레 라고 불렀다. 친구집에 둘이서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다시 꺼내서 만들고 놀았다. 추억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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