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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심규인 2011. 12. 20. 23:57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있다. 무기력한 시간이 많다. 
수영을 시작한지 2개월 지났는데 좋은 취미로 자리잡아 간다.
인체드로잉을 해보고 있는데 오래 안갈 것 같다.
다른 직종의 직업을 알아본 적이 있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데 아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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