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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끝이다. 올 4분기에는 거의 게임에 빠져 살았다. 덕분에 돌만들기도 80번인가 100번쯤에서 멈췄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나의 4분기를 뺏어간 게임의 이름은 '팩토리오'다. 나는 이 게임을 2~3년 주기로 한다. 컨텐츠를 다 즐긴 후 2~3년이 지나면 업데이트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시 즐긴다. 이 게임은 특히 모드가 활발히 개발되서 본 게임보다 모드 컨텐츠가 더 크다. 안 본 사이 우주탐사 모드가 유명하길래 최근 엄청나게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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