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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끝

심규인 2024. 12. 31. 21:27

 

팩토리오가 2.0이 나오는 바람에 올해 4분기도 팩토리오 잼나게 했습니다.

 

올해를 돌이켜보면 대부분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이 조깥은 허송세월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배때지가 쳐 부른듯 합니다. 

 

사적인 내용들을 적고 싶은데요 블로그에 잘 안쓰다 보니까 부끄러워서 못쓰겠습니다. 볼 사람도 없지만요.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창문들' 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거의 평생 라운드숄더를 가지고 살았는데요 그동안 통증이 없어서 그냥 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파져서 겁이 덜컥 났습니다. 교정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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