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인
뿌직뿌직
휘성의 인섬니아 를 들으면서 그렸다. 꽤 잘그렸다.
천천히 해야지
몇 달 전부터 떠올린 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를 만들려면 사람이 필요해서 사람연습을 하고있다.생각하는 퀄리티까지 나올려면 한 참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