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인
Kings Of Convenience - Misread from Kyuin Shim on Vimeo.아아 어려웠다고 ㅋㅋㅋ
뭐 이런 방법도 가능한걸 알았으니 여러가지고 응용해봐야겠다
표토지 세번째!! 이번에는 반 씩 하는게 아니라 같은 이미지로 따로 작업해 봤다. 흐엉. 공동 작업 가끔 하고있는데 잼있다. 매력있다. 표도 잘해서 이미지도 좋게 나오고 마음에 든다. 잘나왔네 우훗
이 날은 기분도 그지같고 붓으로 먼가 큼직큼직하게 그리고 싶었다. 전시 포스터 남은거 굴러다니길래 뒷장에 그렸는데 결과야 똥이지만 일단 그리는 행위자체가 즐거웠다. 이런 행위로 즐거워 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염.
두 번째 합동작품. 왼쪽이 표, 오른족이 본인. 아 하다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마지막에 수정 조금 하니까 좋아 보이기도 하고ㅋㅋ 계속 ㄱㄱㄱ
그동안 배울 스킬들로 활용하는 시간. 하고있는 작은 작품이 있는데 이게 그 오프닝인디 마무리가 될 려나 몰것슈. 비쥬얼도 나름 괜찮은거 같고 확실해 튜토리얼 따라하는거 보다 응용해서 직접 뭔가 만들 때 실력이 팍팍 느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