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만들기
유일하게 확인된 내 블로그의 고정 방문자 박씨의 댓글에 영향을 받아 아무 글이나 쓴다. *취직나 다시 취직했다. 회사 위치는 지난 회사에서 멀지 않다. 같은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린다. 벌써 지난 회사 직원을 지하철 출근길에서 만났다. 하는 일은 똑같이 3D 파트다. 내가 지난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쪽으로 해볼려고 그림을 좀 그려봤으나 실패하고 다시 3D로 돌아왔다. 퇴근은 빨리하는 편이다. 월급도 분위기도 지금은 만족스럽다. *바람오늘은 날이 흐려서 그런지 좀 덜 덥다. 집에 바람까지 들어오면 시원한 정도다. 컴퓨터 하다가 조금 지쳐서 이불위에 누우니까 바람도 불고 기분이 좋다. 누워서 배게를 던졋다 잡았다 하다가 몇 가지 기억이 떠오른다. 시원한 바람에 대한 기억 중 몇가지 기억은 초등학생 때였다. 어릴..
잡담
2012. 6. 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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