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들부들


엘리베이터에서 똥참는 모습. 

똥참을 땐 심리적 요인 때문인지 화장실에 가까워질수록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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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5.09 22:40 from 작업


대학교 근처에서 지내던 주택가엔 전봇대가 참 많았다. 산책을 하면서 쭉 쳐다보고 있으면 전봇대를 소재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최근엔 공원에서 산책을 주로 하는데 나무가 많다. 나무를 계속 보고있으니까 나무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난 아이디어는 떠올리지 못함.


최근 쿨의 '해변의 여인' 노래를 자주 듣는다. 쿨 노래를 듣다 보니 떠오른 기억이 있다. 초등학생 때 우리반에 경옥이라는 반장이 있었는데 경옥이와 절친들은 쿨의 팬이었다. 경옥이는 공부를 아주 잘하던 친구였는데 장기자랑으로 쿨 춤을 출 땐 조금 뜻밖이었다. 그 시절 쿨을 좋아하던 초등학생의 순수함 같은 것들이 아른거렸다. 고등학생이 되고 경옥이도 미대에 지망했었는데 아주 좋은 대학에 붙었다는 소문만 들었다. 경옥이가 지금도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면 어떤 작품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전혀 찾기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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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퇴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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